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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심는 작물 10가지 장마에 심어도 안심

d_oop 2024. 7. 9.

안녕하세요, 여러분! 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7월, 여러분의 정원과 텃밭은 어떻게 가꾸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여름철에는 작물 재배가 어렵다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이맘때 심기에 적합한 작물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7월에 심으면 좋은 작물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작물이 여름철에 잘 자라는지,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8월에 심는 작물 12가지

 

8월에 심는 작물 12가지

안녕하세요, 농사와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 무더운 여름도 어느덧 끝자락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8월은 새로운 작물을 심기에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오늘은 8월에 심으면 좋을 12가

 

9월에 심는 작물 12가지

 

9월에 심는 작물 12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9월에 심을 수 있는 작물들을 추천드리고, 간단한 심기 및 관리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9월은 김장 채소를 심기 좋은 시기입니다. 김장 배추나 김장 무를 심고 싶지만,

 

 

 

 

1. 상추

번째 추천할 작물은 상추입니다. 상추는 추위에 강한 작물이어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노지 텃밭에서 상추가 자라고 있습니다. 중부 이북 지방에서는 겨울에는 가꾸기 어렵지만은 설이 때까지 가꿀 있으므로 봄부터 가을까지 언제든지 심고 가꿀 수가 있습니다. 봄에 일찍 심은 상추는 이제 꽃대가 올라오고 억세져서 맛이 없습니다. 이때는 뽑고 새로 심는 것이 좋습니다. 상추는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가꾸기 어려운 작물이라고 하지만 가꾸면은 여름에도 얼마든지 가꿀 수가 있습니다. 저는 시기에 상추를 옥수수와 같은 키가 작물 뒤쪽에 심게 되면 그늘을 지어서 수분 증발도 덜하고 부드럽게 자랍니다. 여름에는 여름 상추를 심어보세요.

 

 

2. 대파

번째 추천할 작물은 대파입니다. 대파는 봄부터 가을까지 심을 있는 작물입니다. 따라서 모종 가에서는 대파 모종을 봄부터 가을까지 팔고 있습니다. 대파는 씨를 뿌려서 가꾸기도 하고 모종을 심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시기에는 모종을 심는 편이 빨리 가꿀 수가 있습니다. 6월 말쯤 나오는 대파 모종은 육묘장에서 봄에 씨를 뿌려서 많이 자란 중파 정도의 모종이 나옵니다.  이런 모종을 모종가게에서도 있지만은 무렵에는 마트에 식용으로 나오는 것을 사면은 훨씬 싸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실파를 심으면 전에 모종을 심은 대파보다 빠르게 자랍니다. 대파는 살기도 하지만 옮겨 심어도 몸살을 많이 하지 않는 작물입니다. 그래서 자리 나는 대로 이리저리 옮겨 심어도 됩니다.

 

 

3. 쪽파

번째 추천할 작물은 쪽파입니다. 쪽파의 정식 시기는 김장, 채소 심는 시기와 같은 시기인 8월 말, 9월 초에 심고 있습니다. 쪽파는 심은 달이면 뽑아 먹을 수가 있습니다. 7월에 심는 쪽파는 가을까지 먹기 위해서 주로 심습니다. 7월에 심는 쪽파는 정상적인 시기에 심는 쪽파보다는 가늘게 올라오고 가늘게 자랍니다. 모종가게 가면 벌써 쪽파 종근을 팔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수확하여 보관하고 있던 쪽파는 심기 전에 휴먼 타파를 하고 심어야 합니다. 양파 자루에 담아서 햇볕 드는 곳에 걸어두고 3~4일 말리면은 휴먼 타파가 됩니다. 쪽파는 비닐멀칭을 하고 심어도 되고, 멀칭 없이 그냥 심어도 됩니다.

 

 

4. 오이

번째 추천할 작물은 오이입니다. 봄에 심은 오이는 지금쯤 한창 많이 맺히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오이를 가꾸지 못하면 지금쯤 오이 따지 못하고 끝물이 것입니다. 오이는 노지에서 날씨가 너무 더울때는 가꾸기가 어려운 작물입니다. 시기에는 여름에 강한 가시청오이가 나옵니다. 청오이는 봄에 많이 심는 백다다기에 비해서 병충에도 강하고 자라며 착화도 되는 품종입니다. 오이는 여러 가지 병이 많은 작물입니다. 그중에 노균병은 가장 많은 병입니다. 따라서 노균병 증세가 발생하기 전부터 예방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오이는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하우스에서는 관수 시설을 해서 자동으로 수분 공급을 하지만 노지에서는 그런 시설하기가 쉽지 않아서 충분한 수분 공급이 어렵습니다. 요즘처럼 고온 일대는 물병만 꽂아서는 됩니다. 물병과 함께 하루 차례 비닐 속에 물을 충분히 넣어주어야 합니다.

 

 

5. 옥수수

옥수수 심는 시기

 

남부 지방 옥수수 심는 시기

옥수수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불규칙한 바라입니다. 직파를 하고 나면 꼭 빈 곳이 생깁니다. 하지만 옥수수는 다른 작물과 달리 육묘 증식하는 것보다 직파하는 것이 훨씬 좋은 특이한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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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추천할 작물은 옥수수입니다. 옥수수는 대부분 봄에 심어서 여름에 수확하는 작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옥수수는 4월부터 7월까지 심을 있는 작물입니다. 그래서 시차를 두고 언제든지 심고 수확할 있는 작물입니다. 옥수수는 파종 90일에서 100일이면 수확이 가능한 작물입니다. 지금도 모종가에서는 옥수수 모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모종을 있다면 모종을 사다 심는 것이 빠릅니다. 만약 모종이 없다면 직파해도 발화가 됩니다. 가외나 자투리 땅에 옥수수 포기 심어둔다면 가을에 싱싱한 옥수수를 먹을 수가 있습니다.

 

 

6. 들깨

들깨 파종시기 모종 심는시기 후기 및 요약

 

들깨 파종시기 모종 심는시기 후기 및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은 들깨 파종시기 모종 심는 시기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6월은 들깨와 콩의 달 입니다.둘다 모두 직화도 가능 모종이식도 가능합니다. 들깨는 대부분 모종붓기를 하고나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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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추천할 작물은 들깨입니다. 들개는 주말 농장에서 잎을 먹기 위해 심기도 하고 기름을 짜기 위해서 심기도 합니다. 시기에 심는 들깨는 기름을 짜기 위해서 심습니다. 기름을 짜기 위해 심는 들깨는 파종 시기가 6월 중순에 파종을 합니다. 그러나 모종으로 심을 때는 7월 상순까지 심을 수가 있습니다. 들깨를 일찍 심으면 입만 물썽하고 수확량이 떨어집니다. 들깨모종은 시기에도 모종가게에서는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들깨도 품종이 여러 종류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유들깨, 동글, 이호, 남천들깨  여러 종류가 있으나 저는 알이 많이 나오는 다유 들깨를 심고 있습니다. 기름을 짜기 위해 가꾸는 들도 잎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들깨가 무릎 정도 커지면 순지르기를 합니다. 이때 나오는 싱싱한 잎으로 장아찌를 담아두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가 있습니다.

 

 

 

7. 서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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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가루 갱년기 완화 효능 먹는방법 가격 파종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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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추천할 작물은 서리태입니다. 서리태는 6월에 심어서 설이 수확한다고 하여 서리태라고 부릅니다.
서리태는 검은 콩입니다. 서리태는 밥에 넣어 먹거나 여러 가지 식재료로 사용할 있어서 주말 농장에는 작은 텃밭에서 심기 좋은 작물입니다. 심는 방법은 직파 방법과 모종을 심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파할 경우 중부지방 기준으로 6월 초순부터 6월 중순에 심고, 모종을 심을 때는 6월 하순부터 7월 중순까지 심을 수가 있습니다. 심는 시기는 조금 일찍 심어도 되고 늦게 심어도 됩니다. 늦게 심으면 그만큼 늦게 수확하면 됩니다. 요즘 모종 가게에서는 생장점을 제거한 스리테 모종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

 

 

 

8. 메주콩

여덟 번째 추천할 작물은 메주콩은 서리태와 같은 콩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만 색깔만 스리테는 검정색이고 메주콩은 노란색입니다. 메주콩의 정식 명칭은 백태입니다. 백태라고 부르면 모르는 사람이 많아도 메주콩이라고 하면 쉽게 수가 있어 주로 메주콩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메주콩은 서리태와 같은 콩이므로 심는 시기와 수확 시기는 똑같습니다.
직파할 경우 6월 중순까지는 심어야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주말 농장이나 작은 텃밭 가꾸는 분들을 위해 모종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종으로 심을 때는 7월 중순까지 심을 수가 있습니다. 서리태와 같이 설이 수확하므로 조금 늦게 심은 콩은 늦게 수확하면 됩니다.

 

 

9. 팥

아홉 번째 추천할 작물은 팥입니다. 팥은 주말농장 등에서는 많이 가꾸는 작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가꿀 있는 공간이 있다면 남이 가꾸지 않는 작물 재미있게 가꿀 수가 있습니다. 종류는 여름에 심어서 늦가을에 수확하는 작물이어서 작물을 수확하고 자리에 심기 좋은 작물입니다. 파종 시기는 6월 중순이지만 7월 상순까지 심을 수가 있습니다. 조금 늦게 심고 늦게 수확하면 됩니다. 텃밭에서 많이 심는 서리태나 메주콩은 모종이 나오지만 팥이나 녹두와 같은 작물은 모종이 나오지 않습니다. 씨앗으로 직파를 해야 합니다. 씨앗은 종류상이나 인터넷 종류상에서 판매합니다. 종류의 씨앗은 곡물 가게에서 판매하는 콩이나 씨앗용으로 나오는 씨앗이나 발화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씨앗으로 나오는 씨앗은 30g 봉지가 4천 원입니다. 인터넷으로 택배비까지 합치면 6천 원이 넘습니다. 돈이면 곡물 파는 곳에 가면 양이 10배 이상 되는 반대박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며칠 곡물 가게에서 녹두와 씨앗을 반대박씩 1만 2천 원을 주고 샀습니다. 씨앗으로 심고 남는 것은 식재료를 사용하면 됩니다.

 

 

10. 녹두

열번째 마지막 추천 작물은 녹두입니다. 녹두는 텃밭에서 많이 심지 않는 작물이긴 하지만 팥과 함께 남이 심지 않는 작물 가꾸는 재미도 있습니다. 팥은 고온선 작물로서 여름에 심어서 여름에 자라는 작물입니다. 녹도의 최적 온도는 25도에서 30도입니다.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성장이 멈춥니다. 녹두의 파종 시기는 6월 중순입니다. 조금 늦게 심고 늦게 수확하면 됩니다. 녹두 역시 텃밭에 많이 심지 않는 작물이어서 모종은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파를 해야 합니다. 씨앗 구하는 방법은 팥과 같습니다.

 

오늘은 7월에 심기 좋은 작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잘 자라는 작물들을 심어보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새로운 작물 재배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정원 가꾸기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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